{#item}

1. 분명 배송메시지에 생일선물이라고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발 상자는 각 모서리가 다 찌그러져서 옴.

2. 빠른 배송을 원해 퀵을 요청 했으나 내일 택배 올거라며 남자상담원이 장담하더니, 택배는 결국 그 날 오지 않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긴 최선을 다 했다는 말만 반복, 근데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음.
그래놓고 무슨 최선을 다 했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음.

3. 택배사에서는 업체 측에서 해결해준다고 했다며 금방 전화 갈거라고 해놓고 시간도 없는데 2시간동안 연락도 없는 잔카.
그래놓고 전화해서는 하는 말이 대뜸 택배사가 뭐라고 얘기 했는지 자기 한테 얘기 하라는 상담원.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지 한시가 급하다고 말했건만 고객 요청은 중요치 않고 택배사과 자기네들의 불리함만 생각함. 시간은 있는대로 끌어놓고 결국 해결 안된다며,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 상담원
-
핑계는 있는대로 늘어놓고 해결은 안되는 잔카.